이 정만 목사 블로그(네이버:논산동산교회, 다음:논산동산교회) @메시지56(마태165 설17)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45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6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49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